Facts (한것)
- 개발자로써의 첫 취업.
- 개발자로써의 첫 퇴사.
- 개발자로써의 첫 이직.
- 개인 프로젝트 3개
- 회사 프로젝트 5개
읽은책
- 코어자바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 코딩을 다루는 기술,
-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 리팩터링 2판
- 자바스크립트 패턴과 테스트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 Javascript,
- React,
- NextJS,
- HTML,
- CSS,
- Redux,
- Justand,
- Tdd,
- Typescript,
- React Native
Feeling (느낀 점)
- 사실 개발자는 재능이 많은 사람이 정말 많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 어쩌면 내가!? 라는 생각을 해봤다. 당연히 아니였다..
- 개발자가 정말 끊임없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말을 몸소 체감했다. 개발자가 되기 전에는 노는게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퇴근하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이 좀 생겼다. 정말.. 오랫동안 개발자를 하고 계시는 시니어개발자분들에게 존경하게 되었다.
- 첫 회사로 악덕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정말 누가 들어도 악덕회사다.. 개발자로써 첫 회사를 이상한곳으로 들어가게 되어 모든 개발자가 그렇게 극악의 환경에서 일하는줄알고 회의감도 들었지만 꽤나 많은것을 배운것같다. 물론.. 안좋은 습관도 같이 배웠지만 아무튼 그렇기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다. 역시 어디서든지 배울점은 있다.
-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위해선 첫째도 자기발전 둘때도 자기발전 셋째도 자기발전이다.
2021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개발자도 되었고 악덕회사도 들어가보고 이직도 해보고 서울로 이사도 오고.. 새로운것도 엄청 많이 배우고.. 그만큼 꽤 힘든년도였지만 또 경험이고 배운것도 많다. 그러니.. 2022년도 2021년 처럼 배운게 많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Affirmation(자기 선언)
-
올해에 사실 목표를 1일 1커밋으로 잡았었는데 불가능하다. 매일 기능을 넣는것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TIL을 Git에 커밋하자니 너무 의미없는 커밋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그러니 최소 주 5일을 커밋하는걸 목표로 잡아야한다.
- 1일 1TIL- 최소 하루에 책이던, 인강이던 하나의 강이던 하나의 페이지든 읽기.- TypeScript, TDD 실제 개인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기- NodeJS를 이용해서 하나의 완전한 프로젝트 익혀보기.- 한달에 하나의 토이 프로젝트 진행하기 ( 대형 프로젝트 진행시 제외 )
'연간 회고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회고 feat: 퇴사 후기 (1) | 2023.0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