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 vue의 기초 문법 및 사용법 Feeling (느낀 점)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나서 개발은 무조건 리액트로만 했어서 그런지 남들이 쉽다고 하는 vue.js의 문법을 볼 때는 오히려 어렵게 느껴졌다. 이미 vue에서 html태그처럼 외워서 해야하는것들도 많았고 익숙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영어단어 외우는것처럼 하나하나 형식..? 속성을 주는게 꽤나 귀찮았다. 만약 vue부터 공부했다면 조금 더 쉽게 공부는 할 수 있었을것같긴 하지만 vue는 많은 부분에서 javascript문법을 사용하기 보다는 내장되어 있는 속성들을 이용해서 개발하기 때문에 편할수는 있겠지만 자바스크립트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리액트를 선..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Feeling (느낀 점) Affirmation(자기 선언)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 리액트 네이밍 규칙.. 부끄럽지만 handle로 시작하는 함수는 단순히 돔을 조작하고 props로 넘기는 함수가 아닐때는 무조건 handle이라는 네임으로 시작하는줄 알고 있었다.. handle로 시작하는건 html태그의 event를 제어하는 함수일때만 붙이는거다..! Feeling (느낀 점) Affirmation(자기 선언) - vue 공부하기.. 사수가 퇴사하면서 vue로 만들어진 기존 프로젝트를 맡게되었다.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 리액트 네이밍 규칙.. 부끄럽지만 handle로 시작하는 함수는 단순히 돔을 조작하고 props로 넘기는 함수가 아닐때는 무조건 handle이라는 네임으로 시작하는줄 알고 있었다.. handle로 시작하는건 html태그의 event를 제어하는 함수일때만 붙이는거다..! Feeling (느낀 점) Affirmation(자기 선언)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Feeling (느낀 점) Affirmation(자기 선언) - 오전에 TIL 작성한다 해놓고 까먹었다.. - 이제.. 포스팅용 프로젝트도 완성했으니까.. 제발 포스팅하기.. 자괴감든다..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 상수는 보통 컴포넌트 밖에 선언하지만 함수는 비용이 꽤 많이 나가서 컴포넌트 내부에 선언하는 편이다. Feeling (느낀 점) - 리팩터링은 어렵다.. 하면 할수록 오히려 리팩터링할게 많아진다.. 그래도 나중에 코드를 확인해봤을때 상당히 뿌듯하다.. 과연 남이 보기에도 이쁜 코드일지..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좋아하는것처럼 사실 여전히 보기 좋지 않은 코드인데 나 혼자 뿌듯해하는건 아닐까 싶긴하다.. 코드리뷰 받고싶다. - 테스트코드 작성은 귀찮다.. 그래도 커버리지나 테스트가 통과하면서 약간.. 게임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오히려 함수를 퓨어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다. 실제로 테스트 코..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 Feeling (느낀 점) - 지인의 프로젝트를 도와주면서 느낀것이 있다.. 난무하는 var키워드와.. 함수형컴포넌트, 클래스컴포넌트의 구분없이 마구 사용하면서 리액트를 하고있었다..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코드인지 정신이 아득해지며 어질어질 했다.. 아마 남이 내 코드를 봤을때 이런느낌이 아닐까 겁도 났다.. 해당 프로젝트 손을 봐주면서도 코드가 너무 읽히지가 않아서 괴로웠다.. 정말.. 가독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된 하루였다 Affirmation(자기 선언) - 남이 읽는다 생각하고 가독성 좋게 코드짜기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Feeling (느낀 점) -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작게나마 장단점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상태관리를 해야하는지는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 물론 각 라이브러리별 장점과 단점은 어느정도 알겠지만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많지 않아서 어떤 경우에 사용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다.. Recoil같은 경우는 사실 구독하는 형태라서 Selector를 사용하면 프로젝트 단위가 커질때 불편할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숙련도의 차이일까? 앞으로는 좀 다양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 Affirmation(자기 선언) - 적어도 화요일까지는 포스팅 꼭.. 하기.. ㅠㅠ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 Scss 기초 사용법 - Recoil 기초 사용법 Feeling (느낀 점) - 어떤 라이브러리던 사용법이나 틀이 비슷하기 때문에 한가지 종류를 사용할 수 있다면 러닝커브가 그렇게 높지 않은것같았다. 처음 Redux를 배웠을 때는 엄청나게 어려웠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Justand나 Recoil은 redux를 사용했어서 그런지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었고 오늘 공부할때도 비교적 쉽게 공부할 수 있었다. 다만 프로젝트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기술이 있는지 다양하게 알고있어야 각 라이브러리 특징에 맞게 선택 할 수 있으니 뜨는기술 혹은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알고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Affirmatio..
Todos (할 것)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Finding (새로 알게 된 것) Feeling (느낀 점) Affirmation(자기 선언) - 일단.. 목표치는 끝내고.. 적어도 Todos에 적어놓은 것들은 끝내고 놀기..! - 내일은 오늘 못한것까지 전부 다 듣기..! ㅠㅠ
